병원에서 온종일 일하다보면 목이 뻐근하였어요.
이러한 나보다도 저희 남편이 목이 안 좋았지요.
맞춤베개 꿈의단잠을 받아 베어보고 신기하게 느꼈습니다.
어쩜 목을 그대로 본떠 맞춤베개를 만들었나봐요.
옆으로 누워 보고는 또 놀랐습니다.
자연스럽게 어깨가 눌리지 않게 되었더라구요.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사람으로 정말로 만족합니다.
남편이 베어보고서는 너무도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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