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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허리에 디스크가 생길까?

사랑하는 아내가 두 번의 척추 디스크로 대 수술을 받게 되었다. 잘 앉지도 서지도 눕지도 못하는 모습에 너무도 괴로웠다.

나는 이러한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평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허리와 목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내에게 가장 편안한 낳아주신 어머니의 품과 같은 의자를 만ㄷ르어주어야 하겠다고 다짐을 하게되었으며 곧바로 연구에 들어갔다.

의자는 허리 요추부분에 있는 허리뼈 다섯개를 정확하게지지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엿다. 그런데 대부분의 의자들이 모두가 한결같이 이와는 정 반대로 특정인의 그 어떤 한 사람에게 맞게끔 디자인이 되어있으며 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의자란 자신에게 곡 맞는 양복보다도 더욱 정확하여야 한다. 또한 자신이 신는 구두처럼 아주 정확하게 꼭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에 대한 맞춤형의자를 만들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일체의 자료가 없었다. 그렇다보니 대 다수의 사람들이 나 자신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바라보지도 않고 대해주지도 않았다.

그나나 나는 창조주 하나님게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렷다.
창조주야훼하나님.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생활기구입니다. 허락하여 주십시오. 하여 여기에서 키 Size 150cm에서 190cm까지 40cm가 차이가 나는데 허리 Size는 13cm에 불과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문제는 13cm의 차이를 가지고 누구든지 꼭 맞게 지지하여주는 꼭짓점이 가장 문제였다.

전 세계에서 도움이 되는 자료집은 일체 없었다. 그저 통상으로 이미 나와 있는 Size들 뿐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도리어 혼돈만 가져다주었다. 성경을 읽으면서 기도를 하면서 찾았다.

그러던 날들이 한해가 흘러가도 두해가 흘러가며 10년의 세월이 흘러갔다. 피나는 눈물과 함게 흘러간 긴 세월과 함께 마무리를 짓고 이제 모든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이제부터 모든 분들에게 호라짝 웃게 한는 허리를 보게 되었다.

이 모든 영광을 나는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